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시의 전체 토지 298,776필지 중 과세대상 218,113필지(시 전체 필지의 73.0%)에 대해 2005. 1. 1일 기준한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전년도 대비 지가는 1.64%인 3,582필지가 하락하였고 4.42%인 9,631필지는 동일하고 92.78%인 202,375필지는 상승했으며 전년도 대비 평균 13.06%가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자치구별로는 유성구 22.60%, 대덕구 15.05%, 동구 15.03%, 서구 10.15%, 중구 10.02% 순으로 상승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전시의 지가수준은 최고 개별공시지가는 중구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13,000,000원/㎡ (42,975,400원/평)이며, 최저지가는 대덕구 황호동 산1-1번지 자연림으로서 168원㎡ (555원/평 변동 없음)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 토지관련 조세와 각종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이용된다. 주요 지가변동 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 정책, 행정중심복합도시 추진과 주택가격 상승 및 저금리에 따른 수익성 부동산 수요증가의 영향으로 주거·상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회복세와 개발제한구역의 재조정 등의 영향으로 녹지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우리시의 개별공지가는 상승하였고 지역별로는 동구와 중구의 대전역에서부터 중구청간 중앙로 인근에 형성되어 있는 원도심지역은 공공청사의 둔산이전 및 상권의 이전으로 인한 도심공동화현상이 역세권개발, 특화거리조성,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원도심활성화사업의 영향으로 지가보합세로 돌아섰으며, 서구 둔산신도심으로의 상권집중 및 유입인구증가, 대형유통업의 활성화, 등 성숙단계에 돌입하여 지가가 약 보합세이며, 유성구의 경우 노은 2·3 지구 및 서남부권 1단계, 대덕테크노밸리 택지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등의 영향으로 지가가 상승하였다.

5월 31일 결정·공시되는 2005년도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오는 6월 30일까지(30일간) 토지소재지 구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장이 30일이내에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조사하여 이의신청인에게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구 지가담당공무원이 2005년 1월부터 개별필지의 토지특성 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듣고 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공시한 것으로 정확한 토지특성의 조사와 지가의 적정성 및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철저한 현지조사로 비교 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관리정보망 및 알파 프로그램에 의거 지가를 산정 하였으며, 시·구 합동으로 20%초과 지가변동토지와 인접 행정구역간 지가균형유지여부 등을 정밀 검토하는 등 지가불균형 요인을 사전에 조정하였다.

-전년대비 지가변동명세
○ 50% 초과 하락169필지(조사대상의 0.08%)
○ 20% 초과~50% 하락 258필지(조사대상의 0.12%)
○ 10% 초과~20% 하락482필지(조사대상의 0.22%)
○ 5% 초과~10% 하락478필지(조사대상의 0.22%)
○ 5% 까지 하락2,195필지(조사대상의 1.02%)
○ 0% 불변9,631필지(조사대상의 4.42%)
○ 5% 까지 상승21,009필지(조사대상의 9.63%)
○ 5% 초과~10% 상승56,421필지(조사대상의 25.87%)
○ 10% 초과~20% 상승70,058필지(조사대상의 32.12%)
○ 20% 초과~50% 상승 49,459필지(조사대상의 22.68%)
○ 50% 초과 상승5,428필지(조사대상의 2.49%)
○ 신규조사 2,525필지(조사대상의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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