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2일(금) 평생교육협의회 개최…활성화 방안 논의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평생교육협의회(의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개최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08년 2월 평생교육법 개정으로 평생교육 주체가 도교육감에서 도지사로 변경됨에 따라 이날 처음 열린 평생교육협의회는 안희정 지사와 부의장인 서명범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 김기식 도 기획관리실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평생교육기본계획 설명, 안건 심의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평생교육진흥 발전방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토론했다.

2011부터 2015년까지 5개년으로 마련한 기본계획은 6개 영역 21개 추진과제로, ▲평생학습 기반 구축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개발 ▲민주시민교육 사업 ▲직업능력개발 평생교육 사업 ▲평생교육 기회 확대 ▲교육청 연계 평생교육 사업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평생교육은 학령기를 놓친 도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보상하는 차원을 넘어 ‘지식사회’에 대비한 필수 사업”이라며 “출발을 잘하고 기틀을 잘 마련해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기본계획을 충실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또 “충남은 세종시와 내포신도시 건설로 더 큰 변화의 발전의 기회를 맞고 있으며, 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힘 써달라”고 덧붙였다.

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기본계획을 보완, 확정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교육법무담당관실
평생교육담당 윤상임
042-22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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