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5.1~31)·3개월 전망(5~7월)

서울--(뉴스와이어)--1개월(5.1~31)·3개월 전망(5~7월)

1. 1개월·3개월 날씨 전망

열대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낮은 라니냐 상태(-0.5℃)가 지속되고 있으나 점차 회복되어 6월에는 평년상태를 되찾겠음.

5~7월 기후특성은 평년과 비슷하게 나타나겠음.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음. 6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 변동 폭이 크겠음. 7월은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덥고 습한 날이 있겠음.

5월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고 남서류의 영향을 한두 번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해안 지방은 많은 비가 오겠음.

6월
-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 폭이 크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전남 및 경남 이남지방은 많은 비가 오겠음.

7월
-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덥고 습한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2월) 상순과 하순에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기온이 높았고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으나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와 눈이 자주 내려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았으며 특히, 중순에는 북고남저형의 기압계 발달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음.

(3월) 상순과 중순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았으며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았음. 기온은 네 차례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보다 낮았으며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었음.

(4월 1일 ~ 20일)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저기압이 자주 통과하였으며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북쪽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았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황사) 3월 14일 백령도에서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되었고 19~22일에는 전국적으로, 4월 2일에는 백령도에서만 관측되었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연구관 신진호
02-2181-0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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