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날 맞아 ‘2011 어린이날 희망타종’ 프로그램 운영
보신각은 파루(罷漏, 오전 4시경)에 33번, 인정(人定, 오후 10시경)에 28번 울려 도성의 문을 여닫고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데 쓰인 보물 제2호 보신각종이 있던 자리이다. 원래는 ‘종각’이라고 불렀는데 고종 32년(1895년)에 ‘보신각’이란 사액(賜額)을 내린 이후 보신각이라 불리어졌다. 현재의 건물은 서울시가 1979년 8월에 앞면 5칸, 측면 4칸의 중층 누각의 형태로 세운 것이다.
이번 ‘2011 어린이날 희망타종’ 프로그램을 통해서 보신각종 타종이 지닌 국민의 건강과 행복, 국민통합, 국가번영 등을 기원하는 의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 대한 소중함과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원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로 12명과 함께 행사당일 보신각 앞 현장에서 즉석으로 12번까지 번호표를 배부하여 12명의 어린이를 선착순 접수하여 총 24명의 어린이들에게 보신각종 타종의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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