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디지털 수용도에 따라 금융거래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으며, 점차 고객이 스스로 금융 거래를 실행하는 Self 비대면 형태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Self 비대면 채널은 현재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TV뱅킹 등 다양하고 각 채널마다 상이한 솔루션과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뱅킹 즉, U-뱅킹이란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TV뱅킹 등의 다양한 Self 비대면 채널을 단일 솔루션과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금융기관과 금융거래의 형태가 사이하더라도 다양한 은행업무 채널을 이른바 ‘유비쿼터스’ 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유비쿼터스 환경하에서의 뱅킹서비스는 이용자가 현재의 금융 거래를 위해서 각각의 채널을 따로 이용하고 다른 네트워크를 통해 각각 거래하여야 하던 것을 하나의 통합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금융 거래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특허청에 의하면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뱅킹과 관련한 출원은 2000년에 급격한 증가를 보였으나, 최근에 인터넷뱅킹 대신 휴대폰 또는 PDA 등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TV뱅킹 등 새로운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뱅킹 솔루션의 개발과 함께 출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뱅킹 솔루션을 하나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단일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아직까지는 미미하지만 향후 이에 대한 기술개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에 가면 각기 다른 업무를 담당하는 여러 창구를 볼 수 있다. 각각의 창구를 인터넷이나 휴대폰에 연결하여 은행에 가지 않고도 은행 업무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을 E-뱅킹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은행 업무를 통합하는 것을 U-뱅킹이라 할 수 있다.
U-뱅킹이 실현되면, 플랫폼이 하나로 줄어들게 되어 은행은 새로운 서비스들을 더 제공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여러 개의 통장이나 카드가 하나로 통합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항상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개인 금융 재화의 관리 및 운영이 더욱 편리해진다.
최근의 뱅킹 솔루션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컴퓨터를 이용한 인터넷뱅킹은 감소 추세에 있으며, 휴대폰 및 PDA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모바일뱅킹은 증가 추세에 이다. 또한 TV 매체를 이용한 뱅킹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뱅킹 솔루션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함께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TV 뱅킹 등의 다양한 Self 비대면 채널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단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에 관한 출원이 아직까지는 거의 없지만, 노키아 등의 세계적인 기업들의 주도로 이러한 솔루션의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뱅킹 솔루션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로 통합하여 단일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술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U-뱅킹 분야의 특허출원은 미미하므로 관련 국제 지식재산권 분석을 통해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적절한 기술개발 방향을 선점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초석을 마련할 것이 요구되는 가운데 지난3월 특허청 주관으로 U-뱅킹포럼이 창립되어 앞으로 은행간 통합솔루션이 급진전될 것으로 보이며 본 포럼은 유비쿼터스 뱅킹관련 국제특허풀(Patent Pool)을 구축 예정이어서 이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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