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하루 만에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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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1-04-22 13:4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몇 년간 높은 청년실업률 및 구인, 구직에 대한 어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 특히나 경기불황으로 인해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 창업이 더 각광받고 있는 현실이다.

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에 따르면 랭크업의 웹솔루션을 이용한 온라인 창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나 최근 대학생들의 졸업시즌과 취업시즌이 맞물리면서 구인구직 사이트 개설이 늘고 있는데, 요즘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온라인에서 구직 정보를 찾기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포털 및 전문직 구인구직 사이트를 합쳐 약 50 여건의 구인구직 사이트가 새로 개설되었다고 한다.

취업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리고 채용정보를 검색하여 온라인 지원을 하는 등 온라인에서 각종 취업관련 정보를 얻는 것이 일반화된지 오래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취업포털 사이트 운영사업을 시작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데만 수 천 만원이고 개발기간도 긴데 반해, 랭크업의 ‘구인구직 프리미엄’ 솔루션을 이용하면 200여만원의 비용으로 24시간 내에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다.

특히 랭크업의 솔루션은 임대형이 아닌 독립형으로 초기 사이트 구축비용 외에 정기적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모바일 웹솔루션을 이용하면 최근 대세가 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구인구직 사이트 역시 쉽게 개설할 수 있어 온라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rank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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