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시장경제원리를 찾아라…자유기업원, 시장경제 칼럼&만평 공모전 개최
시장경제는 어렵다? 값비싼 ‘별다방’·‘콩다방’ 커피가 왜 잘 팔리는지, 월요일 아침 교통체증이 더 심한 이유 등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시장경제원리를 찾으면 시장경제는 결코 어렵지 않다.
자유기업원은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시장경제의 눈으로 바라보고 이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
응모주제는 ‘시장경제’이며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8일(오전 10시 마감)까지 응모작을 접수한다.
시장경제를 사랑한다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자유기업원과 프리넷뉴스(www.fntv.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응모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응모는 자유기업원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칼럼응모하기’코너와 ‘만평응모하기’코너를 각각 이용하면 된다.
칼럼은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으로 응모양식에 맞춰야 한다. 만평은 JPG파일로 등록해야 하고 분량제한은 없다.
대상 수상자(0명)에게 상금 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0명)은 상금 30만원과 상장이, 우수상(00명)은 상금 10만원과 상장이 각각 전달된다.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은 다음달 말경으로 예정돼 있다.
공모전 문의:자유기업원 김시정 경제교육팀장(02-3774-5013, sij@cfe.org)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f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