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통상비즈전공 난징대와 ‘2+2 복수학위’ 운영
건국대는 22일 김진규 총장이 중국 난징대학을 방문, 홍인싱(洪銀興) 난징대 당서기와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 복수학위 운영을 포함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으로 건국대 본부대학 국제학부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 학생이 건국대와 난징대에서 각각 2년씩 공부하면 건국대와 난징대의 학위를 동시에 받게 된다. 또 난징대에서 공부하는 동안은 기숙사비를 면제받을 뿐 아니라 생활비도 지원받는다.
앞서 건국대는 난징대학과 중어중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2복수학위’제도를 2007년 체결하여 매년 학생 파견하고 있다. 이로써 건국대와 난징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2+2 복수학위’ 제도는 2개학과로 확대됐다. 건국대와 난징대는 현재 두 대학간 교류협정에 따라 복수학위제도, 정규학기 교환학생 파견, 어학연수 등의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매 학기 20여명의 학생을 난징대학과 건국대에 상호 파견하고 있다.
건국대 국제학부 중국통상 비즈니스 전공은 중국에 특화되어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올해 건국대에 개설된 학과로 경제·경영·국제통상·금융·정치외교 분야를 아우르는 중국 전문 융합 교육을 통해 중국 관련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고 영어·중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소수 정예의 중국 엘리트 인재를 육성, 중국에 특화된 상경·경영 전공교육, 중국 현지·현장 교육에 목표를 두고 있다.
난징대학은 중국을 대표하는 5대 명문대학의 하나이며, 3개 캠퍼스에 총 학생수 5만 여명이 이르는 중국 국가교육부 직속 중점 종합대학이다.
현재 건국대는 중국 83개 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복수학위제 도입, 교환학생 파견, 어학연수생 파견, 연구인력 파견 등의 다양한 형태로 상호 교류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김호섭 과장
010-5440-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