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찾아가는 출산장려 교양강좌’ 비전대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2011. 4. 22(금) 10시 전주비전대학 비전관 강당에서 비전대 학생을 대상으로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재정립 시키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출산장려 교양강좌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주비전대학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유아교육과 1,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강사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결혼과 출산의 필요성, 건강한 결혼문화 등’에 대해 역설하였으며,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강의에 함께 참석한 이공희 부총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관·학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가치관 변화 교육을 통하여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비전대에서는 상반기에 총 3회에 걸쳐 400명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점차 확대운영하여 전주시 출산장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학 교과과정 개설을 위하여 대학 관계자 및 관련교수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6개 대학과 “대학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MOU를 체결하고 대학생 가치관 변화 및 인식개선 교육에 힘쓰고 있다.

박선이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며, 대학생들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중·고등학생, 군인, 시민으로 확대하고 종교단체, 시민단체 등 참여 유도로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치관 재정립 및 인식전환 교육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여성가족과
출산장려담당 이복순
063-28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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