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선진국형 산업용 섬유산업 전환 유도를 목적으로 지식경제부와 대구광역시가 심혈을 기우려 추진하고 있는 “슈퍼소재 융합제품 산업화사업”에 대하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연구·개발(R&D)과제를 수행할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

총 128억 5천만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2011년도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하고, 과제 수행을 희망하는 사업자로부터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사업자는 산업기술지원 사이트(itech.keit.re.kr)에서 전산등록을 통해 접수번호를 부여받은 뒤 소정 양식대로 신청서(사업계획서 및 첨부서류)를 작성, KEIT 고객지원팀(서울 역삼동 소재)에 우편이나 인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지원 대상은 △슈퍼섬유소재기술개발사업 △슈퍼소재융합제품화기술개발사업 △슈퍼소재기반기술개발사업 등 3개 사업 11개 과제다.

신규 평가위원회 평가, 신규 사업자 확정 및 협약 체결 등 사업자 공모 절차는 6월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슈퍼소재융합제품산업화사업은 국내 섬유산업의 지속 성장 견인과 선진국형 산업용 섬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슈퍼섬유소재 신기술 및 융합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2010년) 시작됐으며, 주요 지원 대상은 아라미드 섬유, 초고분자 폴리에틸렌(PE) 섬유 등 원사 제조 기술개발과 정보기술(IT), 건축·토목, 수송용 산업 등에 사용되는 융합제품 기술개발이다.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향상이 중점 목표로, 지난해 지원한 14개 기술개발 과제 가운데 9개 과제가 중소기업 주관으로 진행됐다.

2010년에는 건축·토목, 자동차, 보호복 및 장비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융합제품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했으며 올해는 IT, 조선 등으로 적용 산업 분야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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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담당 권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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