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4월 25일(월), 도청 제2회의실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이효수 영남대학교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기관이 ‘문화콘텐츠 3D 기능성 게임 개발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경북도는 게임제작을 위한 문화콘텐츠자료 제공 및 예산지원,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이 개발된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고, 영남대학교는 게임캐릭터 및 게임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문화콘텐츠 3D 기능성 게임은 지역의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을 지역주민 및 학생들에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며, 문화콘텐츠 교육용 기능성 학습모델로 구축하여 게임의 역기능을 방지하고, 나아가 각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자료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비 3억원을 지원받고 도비 3억, 영남대학교가 1억2천만원을 부담하여 총 7억2천만원의 사업비로 10개월간 개발하여 내년 2월에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3대 문화권이 살아있는 문화의 보물창고다”라면서 “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가 개발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기능성 게임 개발은 경북의 문화유산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 게임이 온라인을 통해 보급되면 학생들은 세계자연유산인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등 주요 문화유산을 게임을 통한 가상의 세계로 안내함으로써, 역사 공부를 흥미롭게 할 수 있을 것이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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