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고유가를 대비하여 공공체육시설에 대하여 고효율 LED 조명 설치, 조명시설 자동제어기 설치 등 에너지 고효율 시스템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 활용설비 설치를 통해 에너지 효율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금년도 신규시설 확충 및 리모델링 사업 추진 시 환경친화적 설계를 사전 반영토록 하고, 앞으로 신규사업 선정 시 에너지 절감형 시설 반영여부, 기존 사업의 추진실적 등을 적극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친환경 공공체육시설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정책 부서와 적극적인 연계협력을 통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에너지 절감형 체육시설 모델 개발·보급 등 친환경 공공체육시설을 통한 녹색성장을 적극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친환경 공공체육시설 조성과 더불어 경기장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경기운영방식 개선 및 도민들이 함께하는 녹색캠페인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하는 그린스포츠(Green Sports)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는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시책에 맞추어 도 차원에서의 도민생활과 밀접한 체육 분야에서의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아울러 도민들의 생활수준의 향상과 여가시간의 증대로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의 수와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설유지관리비용도 증가함으로써 늘어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체육시설 관련 재정부담 완화를 도모코자 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유가의 불안정 등으로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이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며 “공공체육시설이 생활체육의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형으로 강력추진하고 또한, 그린스포츠 문화에 자발적 참여유도 등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녹색성장 실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 분야의 친환경적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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