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불법광고물 야간일제정비 실시
특히 4.25(월)에는 경주시 최대 번화가인 성건동·중부동 주변 거리에 대해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관기관 합동으로 입간판, 에어라이트, 음란·퇴폐 전단지 등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도가 밝힌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의 내용을 보면, 행정안전부의 봄맞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계획에 따라 2011. 4. 11~ 22까지 사전계도 등을 실시하였으며, 4.25~29까지는 도, 시·군, 경찰 및 소방공무원 및 유관단체와 23개반 500여명으로 구성된 합동정비반을 편성하여 23개 시·군의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야간합동정비를 시행한다.
중점정비대상은 도로(보도)에 설치되어 있는 불법유동광고물과 음란·퇴페적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광고물 등이며, 합동정비기간중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500만원이하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이재춘 경북도 건축지적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함께 불법광고물을 정비해 나 갈 것이며 광고주 및 제작업체 등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여 옥외광고물 개선에 대한 스스로의 자정노력을 이끌어 내어 옥외광고물 자율관리 거리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모범적인 자율관리지구는 머물고 즐기는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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