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2010년도 득량만, 완도 도암만 및 가두리양식장 환경실태에 대한 “어장환경실태조사” 현장설명회를 4월 22일 완도군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장환경실태조사”는 농림수산식품부 정책사업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부 및 지자체 정책 담당자, 유관단체, 어업인 단체 그리고 관심있는 어민들을 초청하여 현장방문을 통해 어장환경실태조사 현황과 문제점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득량만과 완도 도암만을 비롯하여 전복 및 가두리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해역들을 대상으로 최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는 원인을 어장환경 변동과 양식생물 성장과의 상관성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적으로 밝히고 양식어장의 보다 좋은 어업생산기반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는 연구진, 정부관계자 및 지역 어민간에 어업생산을 위한 발전방향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더불어 양식어장환경을 개선하고, 어장환경의 악화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과학적인 관리기법의 개발 등 어장환경관리 정책방향을 재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어장환경실태조사”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어장관리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2008년 남해동부 조사를 시작으로, 2010년도에는 남해서부, 그리고 올해는 서해안으로 해서 2012년에는 동해안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고, 이러한 연구를 통해 해역별·지역별 어장환경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어장환경기본도를 향후 제작·보급하여 어장관리해역을 지정·유도하고 어장 정화사업과 양식장 환경개선사업을 벌여 나갈 방침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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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어장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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