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슈라이너 병원 의료진, 충남에서 장애 어린이 검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와 협약을 맺고 도내 장애 어린이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있는 미국 LA슈라이너 아동병원 의료진이 한국을 방문,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24일 도에 따르면, 미국 LA슈라이너 병원에서 국내 장애아동 치료를 담당했던 존 로란트(John Lorants) 박사가 하이디 박(Heidi Park) 간호사와 이날 한국을 찾는다.

내달 3일까지 국내에 머무는 로란트 박사 일행은 미국에서 시술을 받았던 어린이들의 관리 상태를 보고, 추가 시술 여부를 살핀다.

이들은 또 새롭게 시술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비검진을 실시한다.

일정별로 보면, 로란트 박사 일행은 입국 다음날인 25일 충남대 병원에서 도내 장애 어린이 11명을 비롯, 15명에 대한 예비검진을 실시한다.

26일에는 단국대병원에서 충남지역 어린이 22명을, 27일에는 충남대병원에서 대전과 충남지역 어린이 18명을 검진한다.

또 28∼29일에는 충북대병원에서 충남·북 어린이 19명을 검진할 계획이다.

28일 검진에서는 특히 LA슈라이너 병원과 충북대병원을 화상으로 연결,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충남지역 어린이 5명에 대한 진료를 통해 시술 여부를 판단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화상 진료(Telemedicine)는 지난 3월 말 안희정 지사의 슈라이너 병원 방문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952년 설립된 슈라이너 병원은 화상과 척추 골절 전문 치료기관으로, 충남도와는 1997년 장애아동 무료시술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어린이는 지난해까지 101명이 무료시술을 받고, 올해 15명이 치료를 받게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담당 김영관
042-251-27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