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내 모든 처리장 방류구에 수질TMS 구축 완료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도내 모든 하·폐수종말처리장 방류구에 실시간 수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하수종말처리시설과 폐수종말처리시설 37개소에 수질 원격감시체계(TMS·Tele-Monitoring System) 설치를 최근 완료, 정상가동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내 하수처리시설은 천안 신방동과 성환읍 복모리 등 2개소를 비롯 도내 16개 시·군에 29개소가 있으며, 폐수종말처리장은 천안 제3산업단지와 아산 탕정 등 8개소이다.

지난 2009년부터 설치를 시작해 이번에 완료한 수질 TMS는 부유물질(SS)과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등을 측정하는 기기이다.

이 장치는 항목별 자동측정장비 및 전산전력계와 유량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방류수의 수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수질 TMS는 24시간 방류수 수질을 실측하게 되며, 공정개선 및 운전조건 개선 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며 “구축 완료한 수질 TMS의 본격 가동으로 금강유역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유역관리담당 권영철
042-2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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