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섬유 강화 시리얼 켈로그 ‘올-브랜’ 대학 축제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주)농심켈로그(대표: 레이몬드 헬드)는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이화여대, 숙명여대, 서울여대 등 서울 지역 총 6개 여자대학교에서 무료로 변비 진단 및 체지방 측정을 실시해주고, 변비 해소에 좋은 식이섬유 강화 시리얼 켈로그 ‘올-브랜’을 제공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답답한 장을 싹~’을 테마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평소 불규칙한 식생활과 적은 운동량으로 변비 증상이 잦은 여대생들의 생활 습관을 개선, 건강을 유지하고 라이프 스타일에 보다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식이섬유 강화시리얼 켈로그 ‘올-브랜’ 제품을 우유, 두유, 떠먹는 요구르트,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과 함께 먹어볼 수 있으며, 식이섬유 섭취량 및 생활 습관 진단을 통해 변비 증상이 있는 참가자 중 총 2만 명에게는 2주간 아침마다 켈로그 ‘올-브랜’을 체험할 수 있는 ‘올-브랜 2주간의 도전’ 기회가 제공된다.

켈로그 ‘올-브랜 2주간의 도전’은 2주간 매일 아침 ‘올-브랜’을 먹고 변비 증상이나 그날의 느낌 등에 대해 켈로그 웹사이트(www.kellogg.co.kr) ‘2주간의 도전’ 페이지에 매일 체험기를 기록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140만원의 장학금, 2등 5명에게는 장학금 20만원, 3등 300명에게는 MTV 콘서트 티켓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6월 28일 켈로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이섬유 강화 시리얼 켈로그 ‘올-브랜 플러스’, ‘올-브랜 푸레이크’는 한끼 분량(40g)만으로도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의 각각 54%, 26%를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변비를 해결할 수 있다. 맛 또한 고소하고 담백해서 여성들이 먹기에 안성맞춤.

이번 행사는 덕성여대, 성신여대, 서울 여대를 시작으로, 동덕여대(30~31일), 숙명여대(6월 1~2일)를 거쳐 이화여대(6월 7~8일)에서 막을 내린다.


웹사이트: http://www.kellog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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