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매년 100명씩 키운다
-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서울시 음악영재장학사업 입학식
- 국내외 저명 교수진, 이론 및 실기 전문교육의 전액 무료 교육 과정
2011 서울시 음악 영재 장학생 프로그램은 음악가의 꿈과 잠재력은 풍부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초, 중, 고교 음악영재들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고 건국대가 주관하는 음악 영재 지원 장학 사업이다. 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미래영재 등 5개 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발,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35명의 교수진이 이론과 실기 등 교육을 지도하며 수업료를 포함한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2008, 2009, 2010년에 이어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대표적 음악 장학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예술계 중, 고교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대학 내에 설치된 음악영재교육 신설분야로는 최초로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으로 지정됐다.
음악영재교육원 지정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되는 이점을 갖게 됐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최은식 원장은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은 서울시의 재정지원,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 건국대의 우수한 교육시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의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 음악영재 교육 사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또 다양한 음악교육프로그램 및 시스템의 연구를 바탕으로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배양을 위한 통합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개인의 음악적 테크닉의 완성과 함께 다양한 사고와 적극적 표현 등 창의적 인성 계발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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