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 4월 25일 새롭게 개편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 오픈

‧인터페이스 개선, 다양한 웹브라우저와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가능한 범용성 갖춰

- ’12년까지 서울시,자치구,산하기관을 아우른 통합예약시스템 단계별 구축 예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오는 4월 25일(월)에 강좌/교육, 체육시설, 대관/대여, 공연/전시 등 서울시의 각종 예약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공서비스예약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한다.

이번 시스템 개편은 2012년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서울시 공공예약 서비스 통합확대 계획’의 1단계 프로젝트로서 진료예약 등의 오프라인 예약서비스 통합 및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스템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은 서울시 50개 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6개 분야 연 1,480개의 서비스를 인터넷상에서 간편하게 예약/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울시 본청, 사업소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고 있거나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신청할 수 있었던 각종 문화강좌, 공연, 대관신청 등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예약부터 결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다.

당초 예약시스템은 2005년 3월 처음 구축되었으나 이후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개선하여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에서는 연간 약 20만명의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강, 서울대공원, 서울숲, 역사박물관, 월드컵공원 등에서 제공하는 생태학습, 체험교실, 전통체험 프로그램부터 축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대관에 이르는 1,480개 서비스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의 특징은 디지털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웹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과 시민고객의 편의를 배려한 인터페이스 구성, 외국어 예약서비스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금년말까지 전체 휴대폰 사용자의 2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는 스마트폰 이용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구축하여 신규 서비스한다.

※접속방법:① 모바일서울(m.seoul.go.kr)에 링크된 예약메뉴 선택 ②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yeyak.seoul.go.kr/mobile/)에 직접 접속
또한 캠핑장, 공연 예약시 본인이 원하는 위치(좌석)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과 해당장소의 위치정보 등을 표출할 수 있는 지도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외국어(영어) 서비스는 체육시설, 대관뿐만 아니라 공연, 교육예약도 가능토록 개선하여 외국인 이용자도 언어 불편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만 가능했던 결제기능을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오페라 등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가능토록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여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하였다.

<2012년까지 서울시 전체 예약서비스를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 구축>

서울시는 이번 시스템 개편에 이어 2012년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포함한 전기관에서 제공하는 모든 공공서비스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으로 통합하여 시스템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시 전기관에서 제공하는”, “내게 맞는 서비스를”, “한번에 검색하여”, “기다리지 않고” 제공받을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예약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2012년까지 현재 20% 수준(서울시 기준)의 예약시스템 통합율을 100% 수준까지 끌어올려 한 곳에서 통합·연계가 가능토록 하고, 아직까지는 오프라인으로 운영하는 12% 정도의 예약서비스까지 모두 온라인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노을캠핑장, 친환경농장 등 129개 서비스를 통합한 후, 2012년까지 자치구를 포함한 서울시 전 기관에서 제공하는 3만 여개의 공공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쉽게 기억될 수 있는 애칭공모 :‘11.4.25~5.3>

한편, 서울시는 앞으로 2012년까지 단계별로 구축될 서울시 공공서비스 통합 예약시스템이 시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고, 쉽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의 애칭을 공모한다.

응모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10일간)이며, 시민 누구나 제한없이 응모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참여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 마련된 응모코너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 우수작 2명에게는 20만원 상당, 장려작 3명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애칭은 향후 서울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 도메인명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병호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이번 개편된 공공예약서비스 시스템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성능모니터 툴 도입 등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이지 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12년이면 듣고 싶은 강좌 등을 수강하기 위해 각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일이 찾고,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해서 줄을 서야했던 수고로움도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인터넷서비스팀장
오세양
02-6361-310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