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송림농공단지 본격 개발

- 전라남도 산업단지 심의 의결 및 토지보상 등 100% 완료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송림농공단지 조성사업 공사 착공 전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지난 4월 20일 전라남도 산업단지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5월부터 본격 개발한다고 밝혔다.

영광 송림농공단지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지역의 소득증대를 위해 대마일반산업단지에 이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영광 송림농공단지는 영광군 영광읍 송림리 일원에 총사업비 97억 원을 들여 145,485㎡ 규모로 2012년까지 공영개발 방식으로 조성하게 되며 산업시설용지 97,137㎡, 지원시설용지 1,570㎡, 공공시설용지 46,778㎡ 등으로 토지이용계획이 수립됐다.

산업시설용지에는 음·식료품제조업, 전자제품 등의 업종이 들어서며 금년 8월부터 선 분양 공급할 계획이다. 작년 12월에는 천연목재 제조업체와 투자협약(MOU)을 체결을 한 바 있다.

영광군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바에 따라 ‘09년 10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그동안 영산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0일 전라남도 산업단지실시계획 심의 의결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공단지 조기 조성을 통해 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사업계획단계에서 편입 토지 및 지장물(주택3, 묘지80기 등) 선 보상을 추진, 현재 100% 보상을 완료하고 국비 지원시설인 폐수종말처리장도 인근 군서 농공단지 폐수처리장을 보강해 연계처리를 통한 친환경적인 농공단지를 조성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유치를 통한 500여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며 이번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투자유치과
산단조성 정종국
061-350-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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