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인 DMZ에서 통일과 국가안보 현실에 대한 재인식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공직자 ‘DMZ 평화·안보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안보체험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 5사단 DMZ일원에서 병영체험, 열쇠전망대 분단체험 등 안보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5사단을 방문해 전차 및 포병대대 군장비 시연회, 생활관 견학 등 병영체험을 하고, 열쇠전망대 철책선(남방한계선) 따라 걷기(1Km), 철책선 평화통일 염원 리본 달기, 군 초소 견학 등의 분단 체험에 참여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DMZ 체험은 천안함 피격 1주기를 맞아 꽃다운 나이에 산화한 46용사를 추모하고,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위국헌신(爲國獻身)의 정신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도청 민원실 앞에서 천안함 피격사건 1주기 추모 특별사진전과 북한의 인권실상이 담긴 북한 정치범 수용소 사진전을 이달 30일까지 실시해 도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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