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가져
부산시는 4월 26일 오후 4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홍보대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콘텐츠마켓 2011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콘텐츠마켓(BCM) 2011’은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허남식, 허원제)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 세계의 방송·뉴미디어 콘테츠가 한 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최대의 견본시장이다.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BEXCO에서 40여개국 500여개 업체를 비롯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이날(4.26) 발대식 및 위촉식은 허원제 조직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 선언,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와 인사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7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70명(일반 31, 외국어 39)이 최종 선발됐다. 모집 당시 203명(일반 127, 외국어 76)이 지원해 약3:1의 뜨거운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부산콘텐츠마켓2011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다.
또, 이번 자원봉사단 모집과 관련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등 외국어 특성화 대학의 참여가 두드러진 점과 외국인 지원도 눈길을 끌었다. 중국인 송리홍(38)씨는 중국 길림성에서 태어나 14년 전 한국인과 결혼해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 자신의 장기인 중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자원봉사자로 지원하게 되었다. 지난해 자원봉사에 참가했던 동서대학교 대학생 조용호씨는 부산콘텐츠마켓 자원봉사를 통해 기쁨과 보람을 느껴 올해 행사에도 다시 참가하게 되었다. 2년 연속으로 자원봉사단장이라는 책임 있는 자리를 맡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라도 적극 참여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발대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받고,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자원봉사단은 부산콘텐츠마켓2011 개최 하루 전인 5월 11일부터 5월 14일까지 활동하며, 성실히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인증서가 주어진다.
한편, 탤런트 조현재씨와 남규리씨가 부산콘텐츠마켓2011의 홍보대사를 맡아 위촉식에 참석한다. 조현재씨는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49일’에서 ‘한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2005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남규리씨는 가수 ‘씨야’로 데뷔해 2010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했다. 현재는 조현재씨와 함께 드라마 ‘49일’에서 ‘신지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조현재씨와 남규리씨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콘텐츠마켓의 홍보대사를 맡아 앞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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