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 공동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4일(2박3일)까지 ‘201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중앙(21개), 지방자치단체(244개), 유관단체(135개)등 총 400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며, 울산시는 2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주요 훈련유형을 보면 1일차인 5월 2일에는 국가 안전대책 점검·풍수해등 자연재해 대응훈련, 2일차인 5월 3일에는 대테러·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 3일차인 5월 4일에는 384차 민방위훈련과 병행하여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울산시는 시 지정 실제 현장훈련으로 5월 3일 오전 10시 남구 용연동 SK에너지 FCC공장 일원에서 16개 기관 및 단체 300여명이 참여하고, 국민참관단 100명이 참관하는 ‘국가산업단지내 테러에 의한 공장폭발 및 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또 5월 4일 오전 11시에는 지진발생 재난위험경보발령에 따라 전 국민의 지진발생 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특히, 북구, 동구, 남구, 울주군의 모든 해안지역 주민과 국가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콤비나트지역의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진해일 발생에 따른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3월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 및 지진해일 사태를 반영한 대 국민 대피방법과 행동요령을 습득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울산시는 훈련과 관련하여 기업체 및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하고 시 홈페이지에 훈련관련 홍보내용 게시와 각종 대 시민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훈련에 앞서 울산시는 훈련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4월 25일 오전 10시 주간업무 보고회 종료 후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추진사항, 주요 훈련계획을 설명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박주철
052-22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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