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국제결혼중개업자 대상 순회교육 첫 실시
이번 교육은 국제결혼중개업 종사자들이 국제결혼과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국제결혼중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국제결혼 주요 해외법령, 국제결혼중개업 상담실무, 출입국 관리제도 등 국제결혼중개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1회 4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현재 영업중인 국제결혼중개업체의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서울, 부산, 경기 등 7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하여 교육생의 접근성을 도모하였다.
여성가족부 이기순 가족정책관은 “국제결혼의 건전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결혼중개업 종사자의 직업윤리의식 및 책임의식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지속적인 국제결혼중개업자의 전문성 향상 및 윤리의식 제고를 통해 결혼중개의 건전화 및 이용자의 인권보호를 도모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올해 교육이 끝난 후 교육내용에 대한 평가를 거쳐 내년에는 확대 운영될 예정이여서 국제결혼중개업체의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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