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6월 20일부터 도내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을 종래의 50원에서 400원으로 대폭 확대 시행할 계획임
- 이와 같은 대폭적인 환승할인은 도 단위로는 전국 최초임

환승할인은 도민의 좌석형버스 이용비율을 고려, 좌석형버스를 포함한 경기도 전체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 경기도 시내버스 : 7,117대(도시형 5,244대, 좌석형 789대, 직행좌석형 1,087대)

교통카드(선불 및 후불)를 이용하여 도내 시내버스간을 환승할 경우 도시형버스 요금 기준으로 후승 버스요금의 50%(일반인 400원, 청소년 300원)를 할인하는 방식임

환승 인정시간은 도민의 장거리 통행특성 등을 고려하여 환승승객의 95% 이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승버스 탑승후 70분 이내로 설정함
- 도시형 버스간 평균통행시간 : 환승통행자중 70분 이내 98%
- 도시형-좌석형 버스간 : 환승통행자중 70분 이내 97%
- 좌석형-좌석형 버스간 : 환승통행자중 70분 이내 93%
※ 경기도 통합교통카드시스템 구축으로 하차단말기가 설치되는 ‘05. 11월 이후에는 환승인정시간을 하차후 30분 이내 등으로 변경 조정 계획임

환승할인 확대 시행에 따른 손실금은 경기도와 버스운송업체가 반반씩 부담하기로 함으로써, 환승할인의 안정적인 시행 및 공공서비스 제공에 버스운송업체도 적극 참여하게 됨
※ 환승할인 시행효과(이용자변화, 카드이용율 등)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 실시 계획

경기도내 시내버스간 환승할인의 확대 시행으로 환승이 불가피한 도내 시내버스 이용 도민들의 요금부담이 크게 경감되며,
- 수혜통행 : 일평균 9만통행/월평균 270만통행/연평균 3,200만통행
- 1회 환승승객의 요금경감 : 도시형버스간 25% (1,600원→1,200원)
도시형-직행좌석형버스간 17% (2,300원→1,900원)
직행좌석형버스간 13% (3,000원→2,600원)
- 2회 환승승객의 요금경감 : 도시형버스간 33% (2,400원→1,600원)

실질적인 버스이용객 증가와 교통카드 이용율의 획기적인 증가에 따른 수입금 투명화가 기대됨

아울러, 경기도는 서울시를 오고가는 도민들의 환승편의를 위해 서울시 유출입 경기도 도시형버스(1,765대)와 서울버스 및 수도권 전철간 환승할인 시행을 추진중에 있음

경기도와 서울시, 한국철도공사는 경기버스의 환승할인 시행을 위해 건교부 주관의 공동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 수행기관 : 교통개발연구원
- 과업기간 : ’05. 6월 ~ ’05. 11월(6개월)
- 용역내용 : 기관별 손실금 산정 및 부담기준, 정산방안 검토 등
※ 건교부 중재회의(‘05.3.28): 손실금 부담방안 조정 등을 위해 공동용역 추진하고, 경기도는 교통카드시스템을 우선 구축하기로 관계기관과 합의

다양한 교통카드 및 요금제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난 ’97년 경기도 버스에 설치된 구형 단말기 및 정산시스템은 통합교통카드시스템으로 전면 교체 구축(경기도 시내버스 7,117대)을 진행중임
- 시스템 구축기간 : ’05. 5월 ~ ’05. 11월

따라서, 건교부 주관 공동용역을 통한 손실금 부담기준 등에 대한 관계기관 합의가 이루어지고, 시스템 구축 완료 및 현장 안정성 검증을 통해 환승할인이 시행될 예정임

한편, 경기도는 도민의 환승편의와 불합리한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경기도 대중교통종합계획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금년 중으로 경기도민의 통행특성 및 버스노선체계를 고려한 요금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06년 하반기에 전면적인 환승할인 확대(도내운행버스-전철간 등) 및 요금체계 개선을 시행할 계획으로 있음

앞으로도, 경기도는 수도권 주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요금체계 개선 계획의 차질없는 추진 및 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철도운영기관들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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