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7개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대응 인력과 장비,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앞으로 일어나는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훈련 1일차(5.2)는 ▲중구 대사동 보문산 입구에서 풍수해 대응훈련 ▲2일차(5.3)는 유성구 봉명동 유성온천역에서 지하철역내 테러 통합훈련과 서구 용촌동 정뱅이 마을에서 풍수해 대응훈련 ▲3일차(5.4)는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에서 건축물지진 통합훈련과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지진대응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 유성구, 대덕구 시·구 통합훈련(5.3, 5.4)에는 시와 소방서, 군부대, 교육청 등 관계기관·민간단체, 학생들도 실제 대피훈련에 참여한다.

특히, 최근 일본의 대지진 참사와 원전 사고로 재난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폭 되고 있는 가운데 훈련 2일차인 5월 3일에는 오후 4시 시청세미나실에서 ‘원자력의 이해와 방사능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전문가, 단체, 시민이 참여하는‘안전포럼’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는 특별기획 행사로 시청 1층 로비에 재해 및 화재,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 사진전’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재난에 대한 시민의 조그만 관심이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시작”이라며“시민들은 5월 4일 오전 11시 민방위 재난위험경보가 발령되면 지진발생에 따른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대피훈련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해 올 해로 7년째인 이번 훈련은 시민참관단, 시민평가단을 모집해 시민참여 폭을 확대했으며, 안전캠페인과 취약가구 안전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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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전광역시 재난관리과
담당자 석희로
042-60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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