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초기우수 처리시설 설치 확대
시는 그동안 봄철 등 갈수기에 비가 올 경우 도로 등에 있는 고농도 오염물질이 씻겨 내려와 하천에 유입되면서 수온상승 및 DO(용존산소)부족으로 물고기 집단폐사 등이 종종 발생, 일부에서는 공장에서 폐수를 무단방류하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600여개 우수토실을 조사, 오염도가 심한 4곳(유등천 3곳, 대전천 1곳)을 선정해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범 설치해 운영결과 40%이상이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오염부하(오염시킬 수 있는 오염의 양)가 높은 합류식 우수 암거 37곳에 대해 140억원 사업비를 투입, 이달 중 설계에 들어가 2013년 말에 가동할 계획이다.
‘초기우수시설(CSOS)’은 하천오염의 주원인인 하수관거내의 퇴적물과 도로상의 타이어 찌꺼기 등 적체되어 있던 오염원이 국지적 강우에 의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미리 차단해 하천오염과 더불어 물고기가 폐사되는 사례를 방지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시는 초기우수시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에 환경부의 국비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2015년까지 540여개의 소규모 우수토구에 대하여 초기우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환경부와 국비지원 방안을 협의 중에 있다”라며 “이사업이 완료되면 3대하천이 2등급 이상의 맑은 물 유지로 건강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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