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친환경 쌀 단지 자생기반 높인다
도 친환경농업부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정 기금을 기반으로 단지 조직화에 따른 필수메뉴와 선택메뉴가 잘 조화된 농업인 주체의 상향식 자율 실천사업을 계속 추진 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쌀 단지사업은 쌀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도가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존 지원체제를 개편, 3년 동안 집중 관리해 고품질 명품단지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 사업이다.
동 사업의 특성은 평야부는 100ha, 중산간부는 50ha이상 규모화된 단지를 갖추면서 RPC와 연계한 유통 체제가 우선 마련되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된 단지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면밀히 검토 후 적합성, 기금 확보 여부와 현장 면담을 통해 단지의 조직화 정도, 리더 역량 등 평가를 거쳐 선정하였다.
또한, 1차 년도에는 사업비의 10%를, 2차 15%, 3차 20%를 다음연도에 이월해 단지 스스로가 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생력을 확보토록 선도할 방침이다.
올해는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도내 우수단지 7개소에 ha당 700천원 기준, 총 740백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동군산 친환경 쌀 작목반 등 5개단지는 산·학·연으로 구성된 ‘전북쌀 산업발전대책 T/F팀’이 지난해 사업 종료시점인 12월에 현지 평가 등을 거쳐 우수단지로 인정받아 금년에 지원하게 되었다.
또, 올해 신규 지원하는 대야농협 친환경 쌀 단지와 이서 친환경 쌀 생산단지는 기금이 확보되는 등 4월 전문가 평가를 기준으로 동 T/F팀에서 심의한 결과, 그 지원요건에 적합하여 선정되었다.
동군산 친환경 쌀 작목반은 생산기술·경영 및 의식화 교육을 평소 강조해 온 단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강남구 등 초등학교에 162톤을 공급하여 389백만원의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성신상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단지에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여 자립기반을 확고히 하고, 3년 동안 명품단지로 집중 육성해 청정 전북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서울시 학교급식단지로 중점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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