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숲속 등산로 정비에 22억 투입
등산로 정비는 급경사지 계단설치, 배수로 개선, 식생복원, 안내 표시판 설치 등 쾌적하고 구조적으로 안전하며 시설이 주변 생태계나 경관을 훼손하지 않도록 시행하고, 현지에서 취득 가능한 암석 등을 최대한 수집활용하며 정비사업을 위한 2차적 훼손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 진다.
전라북도는 ‘09~’10년에도 32억을 투자하여 140km의 등산로를 정비하였으며, 등산안내인 및 숲길조사원 등 전문가를 통해 산림서비스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우리 국민 중 연간 1회 이상 등산하는 인구는 ‘99년에 55%수준에서 ’10년에는 81%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많은 등산인구가 지속적으로 등산로를 밟아 지피식생이 훼손되고 낙엽 등 유기물이 유실되면서 나지화가 진행되어 토사가 유출됨에 따라 등산로의 훼손이 이루어지고 있다.
훼손 등산로를 방치 할 경우 등산인 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물론 훼손이 가속화 되어 산림생태계 및 국토경관이 파괴되므로 적정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2010년부터 산림청에서 마련한 ‘등산로 정비사업 개선방안’에 따라 현장 토론회의 의무화를 통한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급경사지 우회로 확보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시공과 현실성을 감안한 등산로 정비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라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이야기거리·볼거리 등 등산 산림문화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용자 입장에서 기능과 연장, 소요시간 등 노선의 개요 정보를 제시하는 안내표시판과 조난대비 다목적 위치 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등산객의 편의제공과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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