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공식 딜러 신규 모집

서울--(뉴스와이어)--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BMW의 신규 공식 딜러를 오는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모집하는 BMW 코리아 공식 딜러는 마포, 송파 지역을 비롯해 안양과 천안 등 총 4개 지역이다. BMW 코리아는 5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각 지역 별로 딜러 선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이번 신규 공식 딜러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BMW의 제품과 서비스를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 269-2200 또는 이메일 dealerapply@bmw.co.kr에 문의하면 된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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