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 위촉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2011년 4월 25일 자로 현행 문화재위원회 위원 및 전문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2년(2011.4.26.~2013.4.25.)간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할 위원 80명과 전문위원 147명을 새롭게 위촉한다.

문화재청은 위원 위촉과 관련해 신뢰도와 공정성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위원회 구성 단계부터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추천 의뢰기관 수도 2009년도 144개소에서 올해 338개소로 대폭 확대하는 등 유능한 문화재 관련 전문가들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새롭게 구성한 이번 문화재위원회 위원은 전반적으로 문화재 보존과 활용에 대한 균형적 시각을 갖추고 있는 인사 중 가급적 특정 대학·지역·분야·성별에 편중되지 않도록 골고루 안배했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문화재위원은 43명으로 전체위원 수 80명 대비 신규 위촉률이 53.7%에 달하며, 직전 위원회와 비교할 때 평균 연령은 62.4세에서 60세로 2.4세가 낮아졌으며, 여성위원 비율은 20%에서 23%로 높아졌으며, 수도권 인사의 비중은 68%에서 55%로 대폭 낮아졌다.

이번에 위촉된 문화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차기 문화재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전체위원장 등 위원장단 선출을 위한 전체회의는 오는 4월 26일(화), 14:00에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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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정책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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