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생활과학교실, 요리하면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교실 실시

- 서천군 생활과학교실도 호평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사업단(단장 유수창교수)이 진행하고 있는 “요리조리과학교실”이 군산지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23일 시작된 요리조리과학교실은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 사이의 아동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로 진행되는데, 요리과정 중 나타나는 식재료의 변화로부터 물리, 화학, 생물학적 원리를 알아내고 조리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과학적인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요리조리과학교실은 해마다 홈페이지에 공고한지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컨텐츠는 군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유정희교수의 지도를 받아 개발된 것을 사용하며 최정선, 김미나 강사가 식자재 분야별로 번갈아 가며 진행을 한다.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요리 주제를 통해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에그 스크램블/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성 ▶버섯 햄버거/ 버섯에 들어있는 영양성분을 알아보고, 활용방법을 생각 ▶쿠키만들기/ 밀가루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고, 그 특성을 활용한 조리법 ▶제철 과일 젤리/ 제철 과일의 종류와 젤라틴의 특성 ▶치즈만들기/ 단백질이 산에 의해 응고 ▶유부초밥/산성물질이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예 ▶삼색수제비/채소의 종류 별 독특한 색소 ▶참치죽/전분의 호화과정과 소화

또한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서천군 초등학생들을 위한 생활과학교실도 열고 있는데 1년 동안 4분기로 운영될 예정으로 현재 1분기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서천군 생활과학교실은 ▸용수철확성기 ▸나의 몸 속 기관 ▸사진기 만들기 ▸종이컵으로 라면 끓이기 등 쉽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창의력을 길러주는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유수창 단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과학지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창의과학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은소외계층과 과학꿈나무들이 과학적 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연락처

군산대학교 대외협력과
이인순
063-469-4142~3
011-678-1827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