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킹넙치(KingNupchi Halibut) 브랜드 선포식 가져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은 넙치양식 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국가 대표 브랜드로 개발한 “킹넙치(KingNupchi Halibut)” 브랜드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브랜드 선포식은 4월 25일 국립수산과학원 육종연구센터에서 열렸으며 농림수산식품부 정승 차관을 비롯하여 유관단체, 어업인들의 관심과 축하 속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킹넙치”는 2004년부터 육종연구센터(센터장 명정인)에서 연구, 개발한 육종넙치의 상표명으로, 첨단 선발육종 기술개발을 통해 유전자 조작 없이도 일반 양식넙치보다 30% 이상 빠른 성장속도, 자연산 넙치와 같은 체형, 세균과 바이러스 등의 질병에 강한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킹넙치’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다. 양식 어민에게는 생산 단가를 낮출 수 있어 생산성과 동시에 경제성을, 소비자들에게는 친환경적이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을 제공한다.

양식 넙치의 수출은 2010년 기준으로 4,267톤(5천만 달러)이며 경제적 효과는 연간 1천억 원 이상이 될 것이며 2013년에는 현재 kg당 약 8,000원에 달하는 생산단가를 5,000원 이하로 낮출 수 있어 세계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고, 수출량 증가로 1억 달러의 수출 달성도 가능한 수출효자 상품으로 기대한다.

육종연구센터 관계자(센터장 명정인)는 “브랜드 선포식을 통해 육종넙치의 산업적 가치와 차별성을 드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어업인 단체 등과 협력하여 ‘킹넙치’를 우리나라의 육종넙치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하여 노르웨이의 육종연어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는 포부를 밝히고,

“지금까지 넙치의 육종기술 연구를 통하여 확보한 첨단 선발육종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현재 육종 개발 연구 중인 전복, 돌돔, 멍게양식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육종연구센터
명정인
055-633-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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