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의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편익을 증진하고자 2011. 4. 25부터 5. 30까지 시가지 주요하천인 전주천, 삼천, 아중천 산책로에 대해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추진 하기로 하였다.

전주시가 과거 이수, 치수 중심의 방재하천 개념을 넘어서서 2000년도부터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복원하는 “자연형하천 조성사업” 및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온 결과, 도심하천은 시민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 하였고 하천산책로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여 이웃간 새로운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하천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초 하천산책로 이용 불편사항을 1차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1억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진・출입로 5개소, 쉼터 1개소, 최신식 운동시설 3개소, 산책로 거리표지 8km, 목재시설물, 침하된 보도블럭 등을 정비중에 있고 산책로 주변 초화류를 식재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시청, 구청 합동점검반 3개조를 편성해 시가지 주요하천인 전주천, 삼천, 아중천 산책로에 대해 직접 발로 뛰어 시설물을 조사해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보수토록 하고, 이용시민들 특히 교통약자(장애인, 영유아를 동반한자 등)의 불편사항과 요구사항을 직접 들어 작은 불편사항 이라도 완전 해소할 계획이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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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생태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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