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골프부 김하늘 KLPGA 현대건설 서울경제오픈 우승
김하늘은 24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CC 신코스(파72·644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오픈 마지막날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210타로 이현주 프로(24)와 동타를 이룬 뒤 두차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했다. 18번 홀에서 치른 연장 첫 번째 홀에서는 모두 파를 기록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연장 두 번째 홀 만에 명암이 갈렸다.
2008년 3승을 올린 뒤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김하늘은 2008년 SK에너지 인비테이셔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우승컵에 입맞춤하는 감격을 맛봤다. 우승상금 1억 2,000만원을 보태며 총상금 1억 5,700만원으로 상금왕 레이스에서도 선두로 나섰다.
두 번째 연장에서 챔피언 퍼트를 성공한 뒤 캐디를 맡았던 부친 김종현(48) 씨와 껴안고 한동안 감격의 눈물을 흘린 감하늘은 “이번에 우승했으니 올해는 상금왕 자리를 노려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늘은 우승 인터뷰에서 “골프 발전에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하는 건국대 총장님을 비롯한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하늘은 이날 경기 내내 새롭게 개장하는 건국대학교의 ‘스마트 KU 골프 파빌리온’(SMART KU GOLF PAVILION) 골프장 로고(사진)를 처음으로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였던 골프지도전공 1학년 배희경은 최종 합계 5언더파 211타로 마지막 18번 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기록하면서 공동 3위를 기록했으며 장지혜(사회과학대학원 골프산업경영 4학기)는 대회최종일 66타로 수원 C.C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면서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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