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네비게이션에서 날씨정보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길 안내를 해주는 기존 네비게이션 기능에다 운전자가 가고자 하는 경로와 목적지의 현재 날씨, 예상되는 1시간 단위의 초단기예보와 3시간 단위의 동네예보, 기상레이더에 포착된 비구름 영상 등을 실어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운전하면서 손쉽게 기상정보를 접근할 수 있고 악기상 발생 위험지역을 피할 수 있게 해 궁극적으로는 도로교통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기상 서비스다.
조석준 청장이 지난 2월 취임한 후 ‘웨비게이션’이란 용어로 제안한 이 서비스는 웨더(Weather)와 네비게이션(Navigation)의 합성어다.
‘웨비게이션’ 서비스는 TPEG을 통하여 전송될 예정이며, 현재 TPEG 포럼 코리아와 협력하여 전송표준을 마련중에 있다. 이 서비스는 올해 안에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TPEG 기능을 내장한 네비게이션에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DMB방송사(KBS, MBC, SBS, YTN)를 대상으로 표준 규격가이드를 공개하였으며, 국내 자동차 회사 및 네비게이션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규격가이드 공개가 4월 26일(화) 14시 기상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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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기상산업정보화국 기상산업정책과
과장 남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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