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시장 활성화 워크숍’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도상인연합회(회장 김민규)와 함께 4.25~26일 이틀간 경산시 컨벤션센터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상인연합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경북의 전통시장들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발돋음하기 위해, 25일에는 상인회 임원(220명), 26일에는 전통시장 시군 담당공무원(40명)들을 대상으로 구분하여 실시된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정부의 전통시장 육성정책 소개와 경북도가 전 행정력을 집중해 추진하고 있는 ‘90일만에 전통시장 살리기 추진계획’의 주요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전통시장의 새로운 출발과 과제발굴을 위해 토론 및 분임토의, 우수사례 발표 등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토론위주의 워크숍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떨어드리는 저해요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경쟁관계에 있는 대형마트 점장을 초청하여 대형마트에서는 고객들에게 어떻게 서비스하고 있는지 등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그동안 상인 워크숍 및 경영혁신교육 등을 통하여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서비스 개선에 따른 고객만족, 점포관리 및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시장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워크숍은 “단순히 전통시장의 현실 인식을 넘어, 시장상인 스스로 사고와 의식 변화를 통해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나가야만 급변하는 유통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시군과 함께 상인조직 육성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워크숍 및 상인교육을 실시하여 상인들의 전문성 제고와 상인회 조직의 역량강화, 상인들의 단합된 노력에 의해 시장의 자립화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민생경제교통과 박창호
053-950-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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