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가 4월 17일(일) ~ 4월 23일(토) 주간 인기차트를 발표했다. 지난 주에 차트를 점령했던 음원들은 신보들에 대거 밀리는 양상이었다. 대표적으로 정규 1집을 발매한 에프엑스는 차트를 장악해 버렸다.

‘나가수’의 김범수를 몰아내고 1위 자리를 차지했던 빅뱅을 이번엔 에프엑스가 밀어냈다. 정규 1집 ‘피노키오(Danger)’는 발매 직후 실시간 차트를 휩쓸더니 결국 주간차트 1위까지 점령했다. 또 같은 앨범에 수록된 ‘Lollipop’이 7위에, ‘아이(LOVE)’는 31위에, ‘Dangerous’는 43위, ‘Beautiful Goodbye’가 47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2위 역시 새로운 얼굴이 차지했다. 에프엑스와 마찬가지로 음원 발표 직후 실시간 차트 퍼펙트 올킬을 했던 2NE1 박봄의 ‘Don’t cry’는 주간차트 2위를 했다. 이밖에 먼데이키즈의 ‘슈루룹’도 9위에 핫랭크 됐으며, 슈프림팀의 ‘배가 불렀지’는 15계단 상승한 3위에, 달샤벳의 ‘핑크 로켓’은 20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다.

신보 효과 때문에 기존 주간 차트를 차지했던 음원들은 순위가 다소 하락했다.

각각 지난 1위와 2위, 3위를 차지했던 빅뱅의 ‘LOVE SONG’과 포미닛의 ‘거울아 거울아’, 이현의 ‘다며’는 3계단씩 내려가 4위, 5위, 6위를 차지했다. 또한 레인보우의 ‘To Me’는 4계단 내려가 8위에 자리했다.

11위에서 20위권에서도 10위권에서 하락한 음원들이 대거 차지한 가운데, 지아의 ‘들리나요’는 34계단 오른 11위에, 뮤직비디오 감독 데뷔로 화제를 모은 김진표는 ‘가지말 걸 그랬어’로 18위에 핫데뷔했다.

다음 주 역시 에프엑스와 박봄의 대결이 어떻게 이어질지, 또한 다른 신보들로부터 10위권 내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벅스 주간차트는 매주 일요일 0시에서 토요일 24시까지의 내역을 집계한다. 1주 동안 벅스에서 서비스되는 곡의 듣기 및 다운로드 횟수를 50 대 50의 비율로 총합을 내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벅스 홈페이지의 주간 TOP100(http://music.bugs.co.kr/chart/bugs/top1000) 코너를 방문하면 실시간/일간/주간 차트 확인 및 음원 다운로드 등이 가능하다.

네오위즈인터넷 개요
네오위즈인터넷은 네오위즈 자회사간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10년 출범한 회사로, 음악/SNS/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 중이다. 음악포털 ‘벅스(www.bugs.co.kr)’는 국내 최대 규모인 220만 곡의 음원과 누적 2,3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한다. 주요 음원유통(B2B)과 서비스(B2C)가 시너지를 내며 국내 최고의 음악포털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국내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탭소닉’, 올림픽 공식 라이선스를 사용한 ‘런던 2012 - 공식 모바일 게임’ 등을 서비스 중이며 고퀄리티 대작 RPG ‘코덱스’ 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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