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수변음악회’는 공원에 넓게 펼쳐진 연못과 잔디밭이 있는 자연속 야외무대에서 ‘ECO-Live Park’라는 주제로 오페라 갈라쇼, 성악, 크로스오버 뮤직, 체임버 오케스트라, 무용, 인디밴드, 판소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을 통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께 즐거움과 감동을 체험할 수 있다.
더뮤즈오페라단의 친환경 가족오페라 ‘피노키오의 모험’ 갈라쇼, 서울펠리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안귀호 무용단의 창작무용, 어린이·청소년이 만드는 수변예술파티 등 다채로운 공연진이 준비중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4월30일(토)과 5월1일(일)에는 월드컵공원에서 ‘사랑의 고백’이라는 꽃말을 가진 27,000송이의 다양한 튤립꽃이 꽃을 피우는 ‘2011 튤립 Time’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2011 튤립 Time’ 행사는 4월25일(월)부터 5월1일(일)까지 월드컵공원내 난지연못 옆 메트로폴리스길을 따라 다이너스티, 안젤리크, 키스넬리스 등 다양한 튤립꽃밭 속에서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진행되는 수변음악회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주변에는 튤립을 형상화한 꽃장식의 포토존과 야간 조명연출을 비롯해 수생식물 및 꽃누르미 전시회, 주말 시민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공원의 폐목을 이용하는 “나만의 핸드폰줄 만들기”, 작은 꽃잎을 정성껏 말려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꽃누르미 공예”,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얼굴 핀 튤립, 페이스페인팅” 등이 함께 진행된다.
수변음악회 첫날인 30일(토) 현악4중주를 통해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공연하며, 둘째날인 5월 1일(일)은 뮤지컬과 팝뮤직 등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음악 공연이 준비된다.
배호영 서부푸른도시사업소장은 “봄이 완연한 공원에서 현악4중주나 다양한 공연을 즐기는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공원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평소 문화공연을 즐길 여유가 없었던 시민들에게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드컵공원홈페이지(http://worldcuppark. 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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