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 이시종지사는 4월27일 도 영상회의실에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목적으로 시장군수와 준비상황 영상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이시종지사는 전 도민의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훈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를 당부함과 동시에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성공적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장·군수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훈련일정은 1일차인 5. 2일은 06시 태풍 “올가”의 북상을 가정하여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본격화 되고, 태풍·집중호우에 의한 하천 범람과 붕괴, 침수 등 대규모 풍수해에 대응하는 도상 및 자체 현장 훈련을 4개소(청원 부연저수지, 보은 보청천, 옥천 금강, 괴산 달천)에서 실시하며, 2일차인 5. 3일에는 화재·폭발·붕괴 등을 가정하여 충주(충렬사), 단양(문화예술회관), 제천(코아루아파트), 진천(군청)에서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이날 충주 충렬사에서는 목조문화재 화재 발생에 따른 화재진압, 문화재 반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하는데 도지사가 직접 훈련에 참석하여 지휘할 계획으로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훈련준비에 임하고 있다.

또한 마지막 5. 4일에는 지난 3. 11일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재난에 대한 도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0시 55분 대전시 부근에서 규모 6.5 강진발생을 가정으로 11시에 재난위험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20분간 전 국민 대피훈련이 실시한다.

이때 차량은 갓길에 정차하고, 사람은 건물에서 나와 넓은 공터로 대피한다. 전 도민의 적극적인 훈련동참이 요구되는 훈련이다. 그리고 지진 재난에 대한 대응 현장 훈련을 청주(상당구청), 영동(난계국악당), 증평(충주대학교), 음성(노인복지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지역주민 단체 등 국민평가단 84명과 학생 및 일반 국민참관단 1,400여명을 모집하여 재난대응에 대한 도민참여 확대를 유도하였다.

또한 충북도는 지난 4. 22일 도지사 주재하에 훈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훈련의 성공추진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도민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훈련 준비에 임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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