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교통안전공단, 녹색 대중교통 정보 구축 등을 위한 업무 협약
이번 업무 협약으로 NHN은 네이버 지도 오픈API를 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의 ‘TAGO’시스템에 제공하고, 공단은 버스.지하철 정보 및 항공.철도.연안여객선 정보까지 망라한 위치기반 종합 환승경로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NHN과 공단은 네이버 지도의 ‘TAGO’ 연동을 시작으로, 국내에 출시된 승용차에 대한 리콜 정보, 신차충돌 평가시험결과(안전도, 상해등급, 충돌영상 등)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보유 자동차 제작결함에 따른 무상수리 가능여부 등 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자동차 구입 시 안전도를 고려하는 선진국과 같은 시스템이다.
향후 공단은 NHN과 교통사고 예방활동 및 녹색교통 사업에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대표적인 녹색 교통 수단인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위치기반의 교통정보 등도 네이버에 제공하게 된다.
양사의 이번 제휴는 위치기반 공공정보 구축 및 운영에 수반되는 중복투자를 상쇄시킬 수 있는 공공과 민간업체 간의 실질적 상생 협력으로, 앞으로 NHN과 교통안전공단은 범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다 양질의 교통 관련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이사장은 “양사의 인프라와 정보를 활용한다면 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될 것”이라 말하고, “맑은 교통과 녹색 교통안전 구현에 상호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HN 김상헌 대표는 “NHN이 구축한 네이버 지도 서비스가 공공기관의 대중교통 서비스와 만나 교통 분야에 대한 보다 새로운 정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교통안전공단과 범 국민을 대상으로 녹색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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