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6일 ‘희망사다리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
도는 26일 천안시 원성동에 위치한 천안지역자활센터에서 ‘희망사다리 프로젝트(저소득층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도 일자리경제정책과와 천안고용지원센터 취업지원팀, 지역자활센터, 시·군 자활업무 담당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부터 추진돼 온 자활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탈수급 자립기반을 위한 체계적 자활사업을 모색했다.
도는 지난달 29일에도 희망사다리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지역 15개 자활센터 소장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한편 도는 237억2천400만원의 예산으로 자활근로사업 인건비와 지역자활센터(15개소) 운영비,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탈수급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통장 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방문 가사·간병 사회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에는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은 연기군 소재 ‘두레마을’의 ‘물 없이 하는 세차 차량’ 지원사업(4대)을 펼치는 등 공동체 취업·창업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4개 시·군에 배치한 자립지원 직업상담사를 통해서는 자활 대상자의 욕구와 특성에 맞는 자활을 지원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자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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