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세버스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 실시
이번 일제점검은 대전시에 등록된 29개(주사무소 20, 영업소 9)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전세버스 업체들의 입·퇴사 신고 이행여부, 사업용 자동차 운전적성 정밀검사 미수검자 등 부적격 운전자 채용여부, 자동차 정기검사 및 정기점검 이행 등 차량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우리시와 교통안전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하여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행락철 전세버스의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탑승객에 대한 안전띠를 착용토록 전 업체에 시달(2011. 4. 14.) 하였으며, 자동차 정기검사업체(35개소)에 대한 일제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각 자치구를 통하여 사업용 자동차의 정기점검을 시행하는 자동차 종합정비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매년 전세버스 차량, 운송종사자 및 업체에 대한 일제점검을 년 3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도 전세버스 차량 741대에 대하여 시·경찰·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타이어 마모상태, 상호표시, 소화기 비치, 탈출장구 비치, 안전띠 작동, 운행기록계의 정상 작동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199대를 적발, 현지 시정 167대 교통안전공단 검사소의 임시검사 수검 명령 16대, 재수검명령 16대의 행정처분을 한 바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전세버스 이용 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세버스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차내 음주 가무 근절, 안전띠 착용 등 이용객들의 성숙한 교통안전의식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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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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