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안심보육 모니터링사업’ 본격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보육시설 현장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상시적 점검활동을 통해 그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목적하에 ‘안심보육 모니터링단’을 서울시와 부산시에 이어 지자체에서는 세 번째로 발족하고 본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최근 전북발전연구원과 함께 3개 영역에 11개 항목 36개의 점검지표를 개발·선정하고, 급·간식 제공과 식재료관리, 조리실 청결 등 급식위생 관련부분과 시설의 내·외적인 안전부분, 아동학대 예방부분 등을 상세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영유아보육법 제 41조-42조에 의하면, 모든 보육시설에 년 1회이상 운영전반에 지도점검을 실시하도록 되어있으나, 인력·행정력 부족 등으로 다 할 수 없어 전문성을 갖춘 모니터링단을 활용해 학부모들의 관심사항인 위생, 인권, 안전에 관해 점검형 모니터링을 실시하되, 시설의 애로를 청취하고 부족한 사항에 대해 친절히 지도하는 멘토역할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하겠다는 것으로 전북도 관계자는 “학부모와 보육전공자 및 현장경험이 있는 경력자 25명을 공개모집해 자격요건에 엄격을 기했다”고 밝혔다.

27일 위촉식을 마친 모니터링단은 5월초 전문교육을 마친 후 150개 시설에 2인1조의 모니터링 요원으로 투입되어 안심보육 지킴이로 활동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정책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자 관점에서 관찰함으로써 보육서비스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높이려는 또 하나의 시도”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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