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인일자리 모니터링단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수요자중심의 노인일자리사업 기반을 마련 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금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노인일자리 모니터링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수요자인 어르신들이 공급자의 입장에서 사업참여자의 목소리를 듣고, 노인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개선방안을 건의함 으로써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노인일자리 정책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발족되었다.

노인일자리 모니터링단은 14개 시군에서 선발된 30명의 어르신들로 2인1조로 편성 하였으며, 도내 300여개의 전체 노인일자리 해당 시·군 및 타 시·군 사업장도 직접 방문하여 업무환경 관찰, 사업장 분위기 파악, 사업대상자의 직접적인 의견수렴 등을 모니터링 한다.

전직 공무원, 교사, 기업체 임원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의 주요역할은 노인일자리 사업장을 방문하여 면담 결과를 기록하고, 우수사례 및 특이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하는 등 다양하며 모니터링 요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노인복지 정책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전라북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1박2일간의 노인일자리 모리터링요원으로서 필요한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전라북도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자긍심 고취와 ‘노인도 일할 수 있다’라는 인식변화를 하고자 매년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작년보다 1,500명 증가한 14,500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전라북도에서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공공분야 대표적 일자리인 노(老)-노(老)케어는 건강한 노인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방문하여 청소, 말벗, 세탁, 취사 및 설거지 등 일상생활 도와주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금년도 2,300자리를 추진하며 노-노케어사업의 양적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2007년도부터 500명이상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일자리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중에 700명을 교육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노인복지과
담당자 양석희
063-28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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