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 사이트 개설 해마다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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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1-04-26 13:29
서울--(뉴스와이어)--웹솔루션 개발업체 랭크업(대표 최영식, rankup.co.kr)에 따르면 랭크업의 웹솔루션을 통해 개설된 헤드헌팅 사이트의 수가 해마다 점점 증가하여 올해에는 그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 이상에 달했다고 한다.

이직에 대한 직장인들의 인식이 바뀐 지 오래다. 평생직장, 평생고용이라는 말은 이미 사라졌고, 10년 전만 해도 헤드헌터의 전화에 당황하거나 주위에 숨기던 것과는 달리 요즘은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이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직장인들의 이동이 잦아지게 되면서 헤드헌팅 시장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는 약 4~500여개의 헤드헌팅 회사가 활동 중이며, 헤드헌팅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는 미국 등의 선진국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그 규모가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랭크업 관계자는 헤드헌팅 홈페이지 개설이 증가하는 이유로 “헤드헌팅의 경우 아직 그 시장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에서 오히려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다가 헤드헌터가 1인기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으면서 온라인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랭크업은 총 36가지의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을 솔루션화 해 24시간 이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사이트구축솔루션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이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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