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술관에서 한국압화정예작가전 개최
이번 전시회에는 강도영, 곽금이, 권오재, 남현자, 박봉덕, 서영주, 안경애, 유미향, 임현주, 전승희, 최현희 등 한국 압화 정예 작가 28인이 작품을 출품한다.
압화는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말하며, 우리말로는 꽃누르미 혹은 누름꽃이라고 부른다.
꽃을 평면으로 말리기 때문에 조형성이 적은 반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카드, 편지지, 액세서리, 액자용 그림, 전등갓 등 생활용품과 어울려 독특한 장식품이 되기도 한다.
압화에는 꽃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과 줄기, 야채, 버섯, 과일, 해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압화라는 독특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에 치우친 기존의 전시회와는 달리 지역민 및 학생들이 미술문화의 다양성을 접할 수 있고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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