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술관에서 한국압화정예작가전 개최

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 황룡도서관 3층에 위치한 군산대학교 미술관(관장 곽석손)에서는 5월 4일(수)부터 11일(수) 까지 일주일 동안 한국 압화 정예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도영, 곽금이, 권오재, 남현자, 박봉덕, 서영주, 안경애, 유미향, 임현주, 전승희, 최현희 등 한국 압화 정예 작가 28인이 작품을 출품한다.

압화는 조형예술의 일종으로 꽃과 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말하며, 우리말로는 꽃누르미 혹은 누름꽃이라고 부른다.

꽃을 평면으로 말리기 때문에 조형성이 적은 반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어서 카드, 편지지, 액세서리, 액자용 그림, 전등갓 등 생활용품과 어울려 독특한 장식품이 되기도 한다.

압화에는 꽃뿐만 아니라 식물의 잎과 줄기, 야채, 버섯, 과일, 해초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고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압화라는 독특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 이번 전시회는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에 치우친 기존의 전시회와는 달리 지역민 및 학생들이 미술문화의 다양성을 접할 수 있고 문화예술교육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un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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