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찾아가 도와주는 멘토감찰 교육 강화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인허가 등을 담당하는 시군 민원공무원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멘토감찰 직무교육’을 정례적으로 추진한다.

멘토감찰은 도는 고충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고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적발, 처벌위주 보다는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감찰교육형태로 추진된다.

도는 각종 규제로 인한 법령 또는 제도상 수용곤란 하거나 민원인의 과도한 요구 및 담당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각종 고충민원이 매년 급증하고 있어 지난 2008년부터 찾아가는 멘토감찰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15개 시군의 민원담당 공무원 1,400명을 대상으로 4월 현재까지 안성시 등 3개시 532명의 공무원에게 고충민원 사전예방을 위한 민원사무처리 실무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사례를 중심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4월 27일에는 용인시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430명을 대상으로 멘토감찰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희 도 조사담당관은 “앞으로도 고충민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멘토감찰 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행정에 대한 도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편익과 고객중심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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