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성주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준공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 27(수) 11:00 성주군 성주읍 삼산리 504번지 일원에서 미래축산기반 마련과 물과 환경을 살려 자원화 하는 기반시설이 될 ‘성주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준공식을 갖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김항곤 성주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시공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성주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은 상수원 원수확보를 위한 4대강 수계별 물관리종합대책과 2012년 가축분뇨 해양배출 전면금지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분뇨 및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설치하여 분뇨의 효율적인 처리로 수질보전과 영세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가축사육기반 구축으로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2008년 10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2년 3개월에 걸쳐 총사업비 11,127백만원(국비 8,258, 도비 1,941, 군비 928)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6,997㎡, 건물 1,557㎥를 건립하였으며, 처리용량 80㎥(분뇨 30, 가축분뇨 50)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이 준공됨으로써 해양 투기비용은 톤당 2만8천원이나 공공처리시설은 운반비 포함 톤당 1만원이 소요되므로 연간 3억원 이상의 처리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앞으로는 가축분뇨는 단순 처리가 아닌 자원화 사업으로 확대 모색 될 것이며, 친환경 비료, 바이오가스 등 수익성 있는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여, 축산농가 경영개선과 수질·환경오염 예방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바쁘신 도정에도 이날 참석하신 김관용 도지사는 정부의 4대강 수계별 물관리 종합대책에 적극 참여하여 다른 시·군보다 발빠른 환경기초시설을 추진하여 수질보전에 힘쓴 성주군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아울러, 4대강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녹색사업의 모범사례이며, 특히, 낙동강 살리기는 국가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고, 연말이면 새로운 낙동강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 도는 4대강 중 가장 모범구간으로 순조롭에 추진중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준공식에 특별히 참석하신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녹색성장 기반사업에 정부가 역점을 두는 사업으로 물관리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과 이수와 치수를 통하여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기반과 생태공간 확보를 위하여 환경 기초시설의 확충이 인간 생활의 가장 기본임을 강조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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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물산업과 박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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