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회적기업지원 5개년계획 수립·시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해부터 도입한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올해부터본격적으로 사회적기업으로 지원·육성하여 사회서비스 공급과 취약 계층 고용창출 확대를 위하여 “경상북도 사회적기업지원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예비 사회적기업(31개)은 짧은 육성기간(6개월)에도 불구하고 (주)포스에코하우징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지역사회 고용창출 및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형 사회적기업 집중 육성을 통한 활기찬 시장경제와 사회통합에 기여”함을 비전으로 2015년까지 120개 사회적기업 육성(150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500개 일자리창출, 35,000개 사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장기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북도의 사회적기업 지원계획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예비사회적기업 150개를 지정하여 120개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육성하며, 이들 기업에 대하여 5년간 인건비 등 343억원을 집중·투입한다.

① 지역특성을 고려한 예비사회적 기업 150개 발굴·육성
②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을 위한 도·시군 조례 및 규칙 제·개정
③ 부처별 지속가능 일자리창출모델,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육성
④ 사회적기업 지원기관 육성 및 사회적기업 협의회 활성화 지원
⑤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육성을 위한 아카데미, 설명회 등 개최
⑥ 기금조성, 지원단체구성, 네트워크구축 등으로 사회적기업 지원연계 육성
⑦ 시장개발, 공공구매, 판로확대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시장조성
⑧ “경북 사회적기업의 날” 지정 등을 통한 사회적기업 인식 확산
⑨ 사업개발비, 경영컨설팅, 브랜드개발, 일자리 창출사업비 등

경북도는 금년도에는 사회적기업 인증 (40개 기업),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67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일자리 창출사업지원(54개 기업, 43억원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40개 기업, 14억원 지원)지원, 사회적기업 자립기반 구축을 위한 시책추진(창업아카데미, 워크숍, 생산제품 안내책자 발간, 공공구매 등), 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기업은 기존의 일반기업과는 달리 조직의 목표를 이윤추구에만 두지 않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우리 사회에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착한 기업이라며, 이들 기업은 우리 사회를 밝히는 촛불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창출단 조재규
053-950-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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